[3월 28일 화요일 장년 교과] 예수님의 승리를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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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승리하신 것을 믿음으로 우리는 승리의 편에 설 수 있다. 개인적인 투쟁 속에서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승리를 경험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성경에 묘사된 것처럼 예수님은 사탄과의 전투에서 진 적이 없다. 예수님은 능력의 정복자이시며 악의 세력에 대한 승리자이다. 우리는 예수가 사탄의 시험을 이기셨다고 믿는다. 그렇지만 그것은 그리스도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라고 받아들이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요한계시록 12장 10절을 읽어보라. 그대를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다’는 사실에서 어떤 격려를 발견할 수 있는가?

비록 그 전투는 여전히 지상에서 계속되고 있지만, 사탄은 패배했다. 그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이것은 인간 역사의 절정에서 빛나는 그리스도의 궁극적인 승리에 대한 사실일 뿐만 아니라 우리 개인의 삶에서 악의 정사와 권세에 대한 우리의 싸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좌절된 패배 가운데 살고 있다. 그들은 어떤 태도나 습관에 대한 승리를 바라지만, 그들의 개인생활에서 그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승리의 실재를 결코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12장 11절을 읽어보라. 이 구절에서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어떤 승리의 확신을 주시는가?

일곱 교회에 보내는 요한계시록의 기별 속에서 “이기는 자”라는 표현이 일곱 번 등장한다. 요한계시록 12:11에도 이 개념이 다시 사용되는 것을 본다. 본문의 “이기었으니”라는 단어의 원어는 nikao 이다. 그것은 문자적으로 “정복하다, 이기다, 승리하다, 또는 승리를 거두다”로 번역될 수 있다. 우리가 어떻게 이기는 자가 될 수 있는지 주목하라. 요한계시록 12:11은 그것이 “어린양의 피“로 가능하다고 단언한다.
요한계시록 5:6의 예언적 계시에서 요한은 하늘을 보면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을 보았다. 그리스도의 희생은 온 하늘이 주목하는 초점이다. 하나님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나타내는 데 십자가보다 더 숭고한 것은 없다.

(이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의 빚은 사라지고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게 서게 된다. 우리의 죄는 용서받았고(엡 1:7, 골 1:14, 골 2:14) “우리 형제를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계 12:10). 우리는 우리 자신의 공로 때문이 아니라 우리를 대신한 그리스도의 승리로 인해 구속받고, 승리하고, 구원받는다.

<교훈> 예수님의 승리하신 것을 믿음으로 우리는 승리의 편에 설 수 있다. 개인적인 투쟁 속에서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승리를 경험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묵상> 예수님이 승리하셨음에도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이 잘못하고 패배한 것 같은 생각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까?

<적용> 여전히 시험과 실패를 경험할 수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의 승리를 확신하고 그편에 굳게 서기 위해서 우리에게 어떤 것이 필요하겠습니까?

<영감의 교훈>
우리의 죄 용서를 위해 탄원하시는 중보자 – “구원의 주께서는 단지 탄원자로써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승리를 주장하시는 승리자로써 간구하신다. 그가 드린 제물은 완전했다. 우리의 중보자로써 그는 당신 자신이 정하신 사업을 수행하고 계신다. 즉 당신의 백성들의 기도와 고백과 감사의 향연(香煙)에 당신의 흠 없는 공로를 섞어서 하나님 앞에 올리신다… 이 제물은 하나님께서 온전히 받으실 만한 것이 되어 그분의 용서가 모든 범죄를 덮어주게 된다.”(실물교훈, 157)

<기도> 주님 개인적인 삶에서 자주 넘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매일 결심해도 승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주님께서 도와 주셔서 넘어진 곳에서도 그리스도의 승리를 바라보게 하시고 믿음의 길을 달려갈 용기와 은혜를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