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가정에서도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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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고전 13:4~5)

가정에서 자기 수양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각 사람은 가능하면 다른 이에게 기쁨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할 때 존중을 표현하는 법을 계발하십시오. 연합과 사랑을 유지하십시오. 가정에서 자신을 온전히 통제하는 사람들에게 사탄은 아무런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MS 60, 1903.).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정에서 절대로 화합을 이룰 수 없습니다. …아무리 많은 주의를 기울인다고 해도 가정에 사랑을 머물게 할 수 없습니다. 가정에 성령이 계시면 그곳이 하늘의 모형입니다. …가족 간의 평화와 화합을 깨는 것은 모두 막아야 합니다. 친절과 사랑, 자비와 관용의 정신을 지녀야 합니다. 누군가 실수하면 그리스도와 같은 관용을 발휘해야 합니다(Letter 18b, 1891.).

자비와 관용과 사랑의 정신을 나타내는 사람은 그와 동일한 정신이 자신에게 비추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진정으로 가정에서 영광의 소망으로 그리스도를 이루면 거기에는 연합과 사랑이 있을 것입니다. 아내의 마음속에 거하시는 그리스도는 남편의 마음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와 일치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하시는 하늘 저택을 얻고자 그들은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 형제와 자매 사이에 부드러운 사랑을 간직해야 합니다. …유쾌하고 친절하게 말하는 것은 가족 모두의 의무입니다(ST, 1892. 11. 14.).

사랑이 깃든 집, 사랑이 말과 얼굴과 행동에 표현되는 집이야말로 천사들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싶은 곳, 영광의 빛줄기로 거룩하게 만들고 싶은 곳입니다. 사랑이 표정과 태도에서 나타나고 말씨에서 느껴져야 합니다(2증언,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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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구성원 모두가 자신을 통제하다면 그 가정은 거의 천국이나 마찬가지입니다(CE,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