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안식일 어린이기도력] 나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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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하늘을 바라보며 감사 기도를 드리셨습니다”(마태복음 14장 19절)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는 사람이 많이 모였어요. 재미있게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이 참 좋았거든요. 그런데 여기저기서 ‘꼬르륵꼬르륵’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배가 고픈 아이들이 칭얼거리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그곳은 들판이라 먹을 것이 없었어요. 그때 한 아이의 작은 도시락이 예수님께 전해졌어요. 그 아이가 예수님께 자신의 도시락을 드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예수님께서 기도하시자 도시락에 있던 물고기와 빵이 작은 바구니에서 계속 나오는 것이었어요. 자신의 조그만 도시락으로 오천 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이 배불리 먹고도 남은 놀라운 일에 얼마나 기뻤을까요? 여러분의 조그만 헌신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신다면 엄청난 일들을 할 수 있어요. 몸과 마음을 바쳐 힘을 다하는 것을 ‘헌신’이라고 해요. 하나님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으로 헌신하길 원하세요. 교회에 일찍 갈 수 있게 준비하기, 예배드릴 때 집중하기, 내가 앉았던 자리 정리하기, 교회에 처음 온 친구에게 다가가 인사하기 이런 것도 우리가 할 수 있는 헌신이에요. 이제 우리가 가진 것 중에서 최고의 것으로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해요. 내가 드린 작은 것으로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일을 하신답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정혁(물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