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목요일 장년 교과] 탐심 극복하기

123

겉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속의 탐심을 제어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본을 따라 말씀과 기도의 삶을 통해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탐심은 마음의 문제이며 교만과 이기심과 마찬가지로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매우 치명적이고 기만적일 수 있다. 거짓말, 간음, 도둑질, 우상 숭배,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과 같은 분명한 죄를 극복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적어도 잘못을 저지르기에 앞서 그런 행동을 할 것인지 생각해야 하는 외적인 행동들이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마음의 문제를 극복하기란 훨씬 더 어렵다.

고린도전서 10:13을 읽어보라. 어떤 약속이 기록되어 있는가? 탐심이라는 맥락에서 이 약속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이처럼 위험하고 기만적인 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겠는가?
1.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께 의지하며 그분의 가족으로 살기로 결심하라.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 24:15).
2. 매일 기도하라. 그리고 그 기도 속에 마태복음 6:13을 포함시키라.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그대가 가져야 할 것이 아닌 줄 알면서도 탐심이 생긴다면 고린도전서 10:13에 기록된 말씀과 같은 성경의 약속들을 기억하며 기도하라.
3. 정규적으로 성경을 공부하라.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 119:11).
예수님께서는 인간이 겪는 죄의 문제를 가지고 씨름하셨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받는 모든 시험을 경험하셨다. 그리고 그 시험을 이기기 위한 힘을 얻기 위해 밤새도록 아버지 하나님과 교통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삶의 모본으로 길을 보여 주시고 모든 사람이 믿음과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는 힘, 곧 그리스도와 같은 성품을 계발할 수 있도록 하시기 전까지는 이 땅을 떠나지 않으셨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사 55:6, 7).

<묵상> 마음의 문제는 극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시 나에게도 보이지 않는 탐심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교훈>
겉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속의 탐심을 제어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본을 따라 말씀과 기도의 삶을 통해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적용>
예수님도 자신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밤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기도를 통해서 탐심과 어려움의 문제를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영감의 교훈>
탐욕을 극복하는 길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을 채우고 우리의 생애를 지배하는데 비례하여 탐욕, 이기심, 안일을 사랑하는 정신은 극복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종임을 주장하는 우리는 그분의 뜻을 행하는 데서 즐거움을 찾게 될 것이다. 그때 우리의 행복은 그리스도의 사랑에 의하여 고무된 비이기적인 일에 정비례할 것이다.”(교회증언 3권, 382)

<기도>
겉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탐심이라는 죄가 저의 마음속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 온전히 내려놓사오니 하늘의 능력으로 깨끗하게 해주시고 다시 넘어지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