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하나님을 닮은 몸의 신비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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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부모님께서는 ‘밥 먹을 시간이란다.’, ‘이제 잠자리에 들어야지.’, ‘너무 앉아 있지 말고 운동을 하면 좋겠구나.’ 등 건강한 몸의 습관을 가지게 도와주세요. 부모님은 우리가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몸의 언어를 통역해 주세요.
몸의 언어는 우리가 하나님이 바라시는 삶을 살아가게 도와줘요. ‘넘어질 것 같아 조심히 달려.’, ‘심장이 빨리 뛰네. 긴장하지 말고 심호흡을 해.’, ‘어깨가 아프곘네. 고개를 들고 스트레칭을 하면 좋겠어.’라고 이야기해 줘요. 이것을 무시하거나 잘못 해석하면 몸과 마음이 아플 수가 있어요.
미국 조지 메이슨 대학 심리학과 존 리스킨드 교수는 바른 자세와 집중력에 대한 실험을 했어요. 참가자 중 절반은 평소처럼 등을 구부리고 고개를 아래로 하고, 나머지 참가자는 바른 자세로 앉아 어깨를 펴고 고개를 치켜든 채 3분 동안 펜을 떼지 않고 도형을 그리게 했어요. 이 실험을 통해 알게 된 것은 바른 자세를 취할 때 집중력과 문제 해결력이 2배나 높았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쉬웠어요. 몸과 마음과 뇌는 서로 대화하며 우리에게 말을 해요. 그 신호에 따라 건강한 신체 원리를 실천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야 너는 하나님이 주신 몸과 마음의 소통을 따라 건강한 신체 습관을 지닐 수 있단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심우빈(청암학교교회), 이온유(사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