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월요일 장년 교과]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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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래”는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다시 찾은 기쁨을 표현하며 새롭게 경험한 구원의 기쁨과 은혜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새로운 헌신을 약속하는 노래이다.

시편 33:3, 40:3, 96:1, 98:1, 144:9, 149:1을 읽어 보라. 이 구절들의 공통적인 주제는 무엇인가?

이 시편들은 우리에게 “새 노래”를 부르라고 말한다. “새 노래”는 무엇을 말하는가? “새 노래”의 이유는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위엄과 주권을 새롭게 발견하고, 창조주이자 심판자이신 그분의 돌보심과 구원에 다시금 감사하는 것이다. 원수와 죽음으로부터의 구원,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은 “새 노래”를 부르는 좀 더 개인적인 동기이다. 다른 노래들도 주님의 사랑과 자비, 놀라운 일을 찬양하지만 “새 노래”는 이를 다시 찾은 기쁨을 표현하고 주님께 새로운 헌신을 약속하는 특별한 노래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새롭게 경험하는 것은 주님을 창조주이자 왕으로 모시게 한다. “새 노래”의 공통 주제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 그분의 놀라운 위업에 대한 찬양, 고난으로부터의 구원 등이다.

이사야 42:10~12, 요한계시록 5:9, 14:3을 읽어 보라. 이 구절을 통해 “새 노래”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는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시 148:14)이라는 애정 어린 표현으로 묘사된다. 이는 이스라엘이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특별한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을 찬양할 가장 큰 의무와 특권이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성경은 모든 세대의 신자들에게 어린양의 보혈로 말미암은 구원에 대한 각자의 경험을 담은 새 노래로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권면한다. “새 노래”는 이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노래,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생생하게 경험한 것을 기념하는 노래, 또 미래에 경험하게 될 이전에는 몰랐던 하나님의 권능에 대한 소망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어서) 참된 예배는 제사와 예물 그 이상의 것이며 항상 새롭고 역동적인,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를 반영한다. ‘새 노래’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감사를 매일 매일 새롭게 표현하는 것이다.

<교훈> “새 노래”는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다시 찾은 기쁨을 표현하며 새롭게 경험한 구원의 기쁨과 은혜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새로운 헌신을 약속하는 노래이다.

<묵상> 그대의 삶의 여정 가운데서 베푸신 하나님의 복, 그리고 오늘 내가 새롭게 경험하는 하나님의 복에 대해서 묵상해 보십시오.

<적용> 그대가 부를 수 있는 새 노래는 어떤 노래입니까? 하나님은 그대가 알고 생각하는 것보다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십니까?

<영감의 교훈>
찬양의 새 노래를 들을 수 있다면 ~ “주님께서는 저들에게 선한 감동을 주사 든든하게 하시며 저들 자신을 주님께 전적으로 바치기를 바란다. 아, 나는 얼마나 간절히 영혼들이 회개하는 것을 보며 저들이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찬양하는 노래를 듣기 원했던가”(가려 뽑은 기별 1권, 151)!

<기도> 나의 생애를 주관하시는 주님의 권세를 날마다 새롭게 경험하기 원합니다. 주님 앞에 자신을 겸손히 드릴 수 있게 도와주소서. 주님의 구원의 역사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살아 있는 믿음으로 매일 새롭게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