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안식일 예수바라기] 엘리사의 기적들 8: 해결할 수 없는 문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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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왕하 6:15).

여전히 계속되는 아람의 침공

나아만 장군의 문둥병을 낫게 한 후에도, 아람은 여전히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침공했습니다. 엘리사가 미리 정보를 제공해 이스라엘이 방비를 하자, 아람 왕은 밤에 군대를 몰래 보내 엘리사가 있던 도단 성을 에워쌌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15절).

사환은 도끼를 잃어버렸던 제자처럼 “아아, 내 주여”하며 부르짖었습니다. 자신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그는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신실한 사람들에게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들이 죄를 짓거나 하나님께 불순종한 것이 아닌 상황임에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저 있던 곳에 있었을 뿐인데 그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그들과 함께 거주했는데도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것도 스스로는 어찌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어떻게 해결되었나?

엘리사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16, 17절).

엘리사는 기도하여 그 청년의 눈을 열어주었습니다. 열린 눈으로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엘리사를 가득히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군대가 그들을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불말과 불병거는 언제 엘리사에게 왔을까요? 엘리사는 하나님의 군대를 보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 청년의 눈을 열어 함께 있던 그 군대를 보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평소에 그 군대가 엘리사와 함께 했으며, 선지자는 그것을 언제나 알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려워하는 청년과 두려움이 없던 엘리사의 차이는, 평소에 엘리사는 그 군대를 보고 있었고 그 사환은 보지 못했던 것에 있었습니다. 엘리사는 평소에도 눈이 열려 있었고 청년은 엘리사 같은 사람의 기도의 도움을 받아야만 눈이 열려 볼 수 있었습니다.

기도) 제 눈을 열어 주소서. 다른 사람의 눈이 열리도록 기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