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월요일 어린이기도력] 가장 귀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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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독일에 큰 흉년이 들었어요. 한 인정 많으신 부자 할아버지가 그 동네의 가난한 아이들을 보살펴 주었어요.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이 바구니 안에 있는 빵을 한 사람이 한 개씩 가져가서 먹으렴. 흉년이 끝날 때까지 공짜로 주마.” 그 빵 바구니를 본 아이들은 서로 큰 것을 가져가기 위해 다투었어요. 그런데 그레찬이라는 아이는 가만히 보고 있다가 마지막으로 바구니에 남아 있는 작은 빵을 집었어요. 빵을 주신 할아버지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했어요. 다음 날도 할아버지는 빵을 나누어 주었어요. 그레첸은 그날도, 이튿날도 할아버지께 감사를 드렸어요. 가져온 빵을 먹기 위해 엄마와 기도드리고 빵을 잘라 보니 그 속에 50센트짜리 은전이 여섯 개나 들어 있었어요. 깜짝 놀란 엄마는 딸에게 은전을 할아버지께 다시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돈을 가져온 그레첸에게 할아버지는 “이것은 감사할 줄 아는 아이에게 주는 상이란다.” 하며 다시 돈을 돌려주었어요.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친구들은 하나님께서도 칭찬하세요. 감사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마음이에요. 우리는 무엇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해요. 부모님을 주셔서 보호받게 하시니 감사해요. 과일과 채소를 주셔서 건강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감사라는 자석을 사용해 보세요. 행복과 기쁨의 선물이 줄줄이 딸려 올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남하늘(울진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