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일요일 장년 교과]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삼기

137

여호사밧이 위기 앞에서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승리했던 것처럼 우리도 위기 앞에서 같은 믿음을 보여야 한다.

역대하 20:1~22을 읽어보라. 우리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있을지라도 이 말씀을 통해 어떤 중요한 영적 원칙을 배울 수 있는가?

여호사밧의 통치 말년에 유다는 침략을 당했다. 여호사밧은 용감한 사람이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군대와 성을 강화했다. 어떤 적이라도 물리칠 준비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는 위기가 닥쳐왔을 때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했다. 그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으며 유다 온 백성들에게 금식을 선포했다. 솔로몬이 위기를 마주할 때 그렇게 하겠다고 기도했던 것처럼, 모든 백성들이 성전 뜰에 모였다. 유다의 모든 남자들은 그들의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섰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적군을 물리쳐 주심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왕은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대하 20:12)라고 기도했다.
백성들이 자기 자신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바친 후에, 여호와의 영이 하나님의 사람 야하시엘 위에 임했고 그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대하 20:15~17).
다음 날 아침 일찍 왕은 백성들을 불러 모았고, 맨 앞에 레위 사람들로 구성된 찬양대를 세웠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이렇게 권면했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대하 20:20). 찬양대가 노래하기 시작했고 적들은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했으며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었다(대하 20:24). 유다 백성들이 전리품을 거둬들이는 데만 삼 일이 걸렸고, 넷째 날에 출정할 때와 마찬가지로 승리의 찬양을 부르며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때 유다 백성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가 사랑하고 경배하는 하나님과 같은 분이시며 그분의 능력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과 그분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따르는 것이다.

<묵상> 역대하 20:20을 읽어보십시오.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하였습니다. 재림성도들에게 이 말씀은 어떤 특별한 중요성을 가져지고 있을까요?

<교훈> 여호사밧이 위기 앞에서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승리했던 것처럼 우리도 위기 앞에서 같은 믿음을 보여야 한다.

<적용> 여호사밧은 여러 해 동안 군대와 성을 강화하였고 또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였습니다. 위기의 때에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믿음을 가지기 위해 오늘의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영감의 교훈>
전쟁은 하나님의 것 – “우리는 군주들을 의지하지 말아야 하고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리에 세우지도 말아야 한다. 인간은 넘어지고 그릇 행하는 존재이며 오직 모든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만이 우리의 강한 방어 요새가 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우리는 모든 위기에 있어서 전쟁은 하나님의 것이란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자원과 수단은 한이 없으시다.”(선지자와 왕, 202)

<기도>
매일 매 순간 하나님을 향한 흔들림 없는 믿음을 실천하며 삶으로 위기의 순간 저의 시선이 이 땅의 현실이 아니라, 그 현실을 능히 극복하고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 주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께로 향하게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