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하늘에서 내려온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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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요 6:50)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를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유일한 책입니다. 모든 인류가 성경을 교훈으로 삼아 연구하고 또 순종한다면 단 한 영혼도 잃어버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밝혀 주는 모든 빛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그분에 관하여 증언하며 구약과 신약을 서로 이어 줍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분, 곧 인류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소망의 중심이신 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책을 성경과 견줄 수 있을까요? 어린이나 젊은이나 나이 든 사람 모두가 성경을 이해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곧 모든 인간 가족을 하늘로 인도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교육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에 어째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포함되지 않았을까요? 영감 받지 않은 저자들의 책이 우리 학교에서 교과서로 채택되어 어린이와 젊은이들에게 교육되고 있습니다. 이런 책들이 젊은이들 앞에 놓여 자신들이 전혀 사용하지도 않을 것들을 공부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책들에서는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요한이 외치는 소리를 그 어떤 경우에도 찾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에 관한 지식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우리의 위대한 선생님입니다. 그리스도는 요한복음 6장에서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양식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제자들은 그분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리스도는 말씀하십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Fundamentals of Christian Education』, 383~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