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달은 신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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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창세기 1장 16절)

큰 광명체는 태양이고, 작은 광명체는 달입니다. 달은 지구의 위성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달은 지구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달은 자전하면서 지구 주위를 공전합니다. 달은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가 같습니다. 동일하게 27.3일입니다. 지구에서 관찰하면 보름에서 다음 보름까지 29.5일이 걸립니다. 달 때문에 1년을 12달(월, 月)로 나누었습니다.
달의 인력(당기는 힘)으로 인해 지구가 23.5도 기울어진 자전축을 유지하고 있고, 지구 자전축으로 태양 빛이 지구를 골고루 비추게 됩니다. 23.5도 지구 자전축과 지구 공전으로 계절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또 달의 인력은 지구의 바다에 밀물과 썰물을 일으킵니다. 바닷물이 움직이면서 물속이 정화되고, 바닷속 생태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달이 없으면 바다와 그 생태계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면 육지에도 영향을 미치고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달은 태양의 빛을 반사해 밤에 지구를 비추어 줍니다. 달이 없으면 밤이 너무 깜깜할 것입니다. 밤의 낭만이 없어질 것입니다. 달이 없었으면 아마 추석 명절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소중한 달이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창조주께서는 다 계획이 있으셔서 창조하셨습니다. 창조 넷째 날에 태양, 달, 태양계 등 행성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지구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달’은 아름답고 신비하기만 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기노엘(안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