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수요일 예수바라기] 솔로몬은 제대로 이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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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왕상 6:11-13).

여호와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1절).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480년 동안 이스라엘과 동행하셨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명하신 경계를 다 얻고 완전히 정착하게 되자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 중에 정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중심이 되고 온 세계 만민의 중심이 될 것이었습니다. 성전은 이런 여호와 하나님의 목적을 드러내야 했습니다.

솔로몬은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을 다해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소리 하나 나지 않을 정도로 경건하게 건축이 이루어졌습니다(7절). 이렇게 성전 건축 1차 공정이 마쳤습니다(9절).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 1차 공정이 마치고 내부 공정에 들어가기 직전에 “여호와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였습니다(11절).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11-13절).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꿈에서도 강조하셨던 사실(왕상 3:14)을 다시 강조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와 계명을 지켜 행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성전 건축 과정에서 솔로몬의 건축자와 히람의 건축자와 그발 사람이 그 돌을 다듬고 성전을 건축하기 위한 재목과 돌들을 갖추었습니다(왕상 3:18).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전 건축에 참여하여 법도와 율례와 계명을 배우는 과정이 여기에는 없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있었지만, 말씀은 없었습니다. 솔로몬이 말씀을 전하는 역할을 주도하여야 하는데 그는 성전과 그룹을 금으로 입히는 일에 집중했습니다(왕상 6:21, 27).

기도) 무엇이 주님을 위한 일인지를 분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