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일요일 장년 교과] 은혜를 입은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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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보화를 얻고자 하는 자들은 세상이 무엇이라 이야기하든지 매일 매 순간 노아처럼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에 충성하며 다가올 재림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종종 하늘의 보화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인생길에서 큰 전환을 경험하게 하신다. 당신의 인생에 그런 변화가 필요하다면, 당신도 그런 전환점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창세기 6:5~14을 읽어보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결과 노아의 삶에 어떤 근본적인 변화가 생겼는가? 임박한 멸망에 대한 경고를 받아야 할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 말씀에서 어떤 원칙들을 발견할 수 있는가?

노아는 자신을 위한 집을 짓기 위해 그의 시간과 자원들을 사용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대신 적극적이고 과감한 변화를 선택한 노아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120년 동안 방주를 짓는 일에 자신의 인생을 바쳤다.
오늘날 많은 회의론자들은 자연 법칙에 관한 과학적 추론을 근거로 하여 홍수 이야기를 신화 정도로 취급하며 무시해 버린다. 하지만 이와 같은 반응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홍수 이전 세상 사람들은 수 세기 동안 자연 법칙은 변한 적이 없었다고 판단을 내렸다. 계절의 순환은 그 순서대로 이르러 왔었다. 지금까지 비가 내린 적은 결코 없었으며, 땅은 안개나 이슬로 물 공급을 받았다. 강들은 아직까지 그들의 경계선을 넘어 범람한 적이 없었고, 강물을 안전하게 바다까지 날랐다. 고정된 하나님의 명령은 물이 제방을 넘어 범람하지 못하게 하였다”(부조와 선지자, 96). 홍수 전 사람들은 현실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근거로 홍수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수 후에는 같은 이유로 홍수가 일어난 일이 결코 없다고 주장한다. 이는 성경이 “해 아래 새 것이 없”다(전 1:9)고 말한 것과 같다.
한편, 성경은 사람들이 홍수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때 사건들에 관해서도 회의적일 것이라고 이야기한다(참조, 벧후 3:3~7). 그렇다면 우리는 다가오는 멸망을 위해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이어서) “만족 지연”이라 불리는 의도적인 결정이 있다. 이것은 더 영광스러운 미래의 보상을 기대하며 인내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 알지 못한다. 사실 그것은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매일 매 순간 노아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충실히 감당하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한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묵상> 만약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노아와 비슷한 일을 감당하도록 부르신다면 그대는 어떻게 반응하겠습니까? 노아의 반응은 얼마나 신실한 것일까요?

<교훈>
하늘의 보화를 얻고자 하는 자들은 세상이 무엇이라 이야기하든지 매일 매 순간 노아처럼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에 충성하며 다가올 재림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적용> 그대는 노아처럼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룰 준비가 되었습니까?(눅 16:10) 적던지 크던지 관계없이, 어떤 것부터 하나님의 부름을 따르기를 원하십니까?

<영감의 교훈>
경고를 받고 순종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 “홍수 전에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이 회개하여 임박한 멸망을 피할 수 있도록 노아를 보내어 세상을 경고하셨다. 그리스도 재림의 시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주께서는 그 큰 사건을 위하여 준비하도록 당신의 종들을 보내시사 세상을 경고하신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생애를 살고 있으며, 이제 그분은 긍휼 가운데서 하나님의 신성한 계명에 순종하도록 그들을 부르고 계신다.”(부조와 선지자, 102)

<기도>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노아와 같이 응답함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기별을 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세상이 무엇이라 이야기하든지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저에게 맡겨진 사명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게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