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불평보다 감사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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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학교는 왜 다니는 거야?’, ‘엄마는 왜 나한테만 심부름을 시키는 거지?’ 끊임없이 불평이 흘러나오는 걸 보니 아무래도 주성이의 마음이 고장 난 듯합니다. 엄마와 주성이는 불평에 대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출애굽기를 찾아보았습니다.
이집트 노예에서 해방되어 홍해를 건넌 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했습니다. 하지만 작심삼일!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어.’, ‘이집트의 고기 가마 곁에서 배불리 먹던 시절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겠다.’ 감사가 불평으로 변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은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고 사막의 추위와 더위를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막아 주시고 뱀과 전갈의 위험에서도 지켜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백성은 불평과 원망을 그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막에 묻으시고 가나안 땅에는 그 자손들만 들어가게 하셨답니다.
불평하면 하나님을 의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잃어버립니다. 주성이는 아직도 불평의 마음이 불쑥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불평과 감사는 종이 앞장과 뒷장, 불평의 페이지 대신 감사의 페이지를 보게 도와주세요.’라며 기도합니다. 오늘 사탄이 불평의 씨를 던져 줄 때 주성이처럼 불평 대신 감사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면 어떨까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마이엘, 임솔(퇴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