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그 능력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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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욜 2:28~29)

우리는 마지막 날, 곧 주님께 많은 것을 기대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이 우리를 은혜의 보좌로 이끌어 그분의 위대한 것들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 그리고 우리의 아들과 딸들 위에 성령님을 주신다는 약속이 여기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 말씀은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을 보여 줍니다. 이것을 경험하는 것이 우리의 특권입니다. 하늘은 복으로 가득합니다. 우리는 각자가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풍성한 약속을 주장할 수 있는 특권을 얻었습니다. 어떤 발걸음을 걸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기 위해서 밤낮으로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 각자에게 개인적으로 수행해야 할 특별한 일을 주십니다. 이 세상의 사악함이 공의로운 법정에서 밝혀지고 일간 신문에 기록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 안에서 드러나도록 살아 있는 믿음으로 그분의 약속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매우 강력한 감화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회개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 있으면 우리는 죄 가운데 처한 영혼들을 회심하도록 이끌 수 있게 됩니다(RH, 1909. 4. 1.).

이 지구 역사의 마지막 장면에 이르면…[참된 그리스도인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진리, 곧 단순하면서도 신령과 능력을 갖춘 진리를 증언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경외하도록 가르침을 받았고 기도하면서 철저히 성경을 연구하여 마음이 부드러워졌습니다. 머지않은 장래에 수많은 어린이가 하나님의 영을 받아 이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사역을 수행할 것입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어떤 악의 권세도 방해할 수 없는 사역을 수행할 것입니다(부모, 166~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