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내 머리카락은 몇 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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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마태복음 10장 30절)

“엄마, 무서워. 애들이 그러는데 밤에 잘 때 귀신이 와서 머리카락이 몇 개인가 세어 본데. 진짜야?” 요즘 TV의 만화에 나오는 귀신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줍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어떻게 다스리셨을까요? 마가복음 9장에서 한 아버지가 귀신 들린 아들을 데려왔습니다. 그 아들은 어릴 때부터 땅에 구르며 거품을 흘렸고,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자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은 귀신보다 더 높으시고 귀신을 꾸짖어 쫓아내는 권세가 있습니다.
귀신이 무섭다면 “예수님!” 하고 불러 보세요. 귀신이 놀라서 도망갈 것입니다. 또 마태복음 10장 30절에서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다고 말합니다. 맞아요! 여러분의 머리카락을 세는 분은 귀신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지으셨으니 여러분의 머리카락이 몇 개인지 다 아시고 여러분이 너무 예뻐서, 너무 귀해서 여러분의 머리카락을 세어 보시는 것입니다. 이제 귀신은 조금도 무섭지 않죠? 예수님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떠는 귀신, 오히려 우습지 않나요? 귀신 이야기에 무서워하지 말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안에서 평안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하율(양산교회), 박하엘(원주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