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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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5)

큰 서점에 가면 자녀 교육에 관한 책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그중 일부는 유용한 조언을 담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최선은 바울이 교회의 젊은 리더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찾을 수 있다.
어린이들은 가장 좋은 영향을 받아야 하며 그들에게 불어넣을 수 있는 최고의 사상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아이들은 마음에 깊이 새기고 스펀지처럼 흡수한다. 외국어를 배울 때 성인들은 애를 써야 하지만 아이들은 새로운 언어를 쉽게 습득한다. 그들의 마음은 활짝 열려 있다.
어릴 때 마음에 새긴 것은 평생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솔로몬은 잠언 22장 6절에서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라고 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바나 그룹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그리스도인 절반 가까이가 13세 이전에 신앙을 받아들였고 3분의 2는 18세 생일 이전에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했다.
아이들이 하늘의 것을 배우지 못한다면 사탄은 분명 복음과 정반대인 것에 가치를 두도록 아이들을 이끌 것이다. 아이들을 영적으로 교육하지 않고 허송할 시간이 없다. 어린아이까지도 하나님에게서 떨어뜨리려고 거대한 우주적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 디모데는 교회의 지도자로 자라났다. 만일 그가 어린 시절 하나님의 말씀에 가치를 두도록 교육받지 못했다면 바울이 디모데에게 두 통의 편지를 쓸 일도 없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최선은 하나님과 교감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습득하는 것이다. 자녀나 손주가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도록 격려하여 최고의 유익을 안겨 주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손만식, 어은숙 선교사(필리핀)
모슬렘, 공산 반군, 원주민들을 위한 선교의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