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안식일 어린이 교과] 판단력

59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야고보서 1장 5절)

정민이는 패스파인더 활동으로 ‘가치관 경매’를 하게 되었어요. 1백 만 원이 있다고 가정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다섯 가지 이상을 사는 활동이에요. 가치에는 완벽한 외모, 100억 재산, 불사신 같은 체력, 존경받는 사람, 세상을 통치할 수 있는 힘, 백지 자격증, 알파고 같은 지능, 늘 내 편인 친구 등 15가지의 항목이 있었어요. 이 활동 후 정민이는 정말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솔로몬은 지혜의 왕이에요. 기브온에서 하나님이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 원하는 것을 선물로 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솔로몬은 돈도 명예도 강함도 아닌 지혜를 달라고 했어요.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로 하나님께서 맡기신 백성을 잘 다스리게 해 달라고 했어요. 하나님은 솔로몬의 대답이 맘에 들었어요.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뿐 아니라 부와 영화도 모두 선물로 주셨어요. 지혜를 구한 솔로몬이 내린 판결 중 ‘두 여인과 아이의 재판’ 이야기는 아주 유명하지요? 성경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이 이야기는 다 알고 있으니까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은 우리 삶에 참 중요한 일이에요. 옳은 길을 잘 판단하여 갈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하는 하루 보내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남해솔, 남해찬(예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