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호흡은 신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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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세기 2장 7절)

호흡은 무엇일까요? 저절로 되는 것일까요? 잘 때도 호흡은 계속됩니다. 호흡이란 공기 중의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것입니다. 폐로 들어간 산소는 혈액을 통해 각 세포로 운반되고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서는 산소를 이용해 포도당 같은 영양분을 분해하여 몸이 사용할 에너지로 바꿉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는 호흡으로 배출됩니다.
자동차 엔진의 원리와 같습니다. 자동차는 연료를 산소로 태워서 에너지를 얻습니다. 사람 몸의 엔진은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에 있습니다. 우리가 먹은 영양분을 코로 호흡한 산소로 태워서(분해시켜서) 에너지로 바꿉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체의 수많은 세포, 미토콘드리아에 매우 작은 엔진을 많이 만드셨습니다. 신비합니다!
이런 중요한 호흡 작용이 저절로 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호흡은 매 순간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화잇 선지자는 말합니다. “인체의 구조는 완전히 이해될 수 없고 가장 지성적인 사람도 그 신비를 깨닫지 못한다. 뛰는 맥박과 계속되는 호흡 작용은 끊임없이 활동하는 기계 장치의 결과 때문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며 기동하며 존재한다. 호흡 하나하나, 심장의 박동마다 영존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계속해서 증언하고 있다”(증언보감 3권, 260).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서은(해남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