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수요일 예수바라기] 희망은 어디에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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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임하여 바아사를 꾸짖어 이르시되”(왕상 16:1).

난세가 임하다

남 유다 왕들이 다윗의 후손들로 이어지는 것과는 달리 북 이스라엘의 왕들은 반란을 통해 이어졌습니다. 남 유다에서 아사 왕 한 명이 통치하는 동안, 북 이스라엘에서는 6명의 왕이 있었고 반란을 통해 왕조가 세 번 바뀌었고 여러 번의 짧은 내전과 4년간의 긴 내전이 있었습니다. 이 6명의 왕들은 하나같이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범죄하였고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여호와 하나님은 그들에게 진노하셨습니다.

특별히 아합 왕은 시돈 사람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이방 신 바알을 예배하고 바알 신전과 제단을 쌓아서 더욱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습니다(33절).

이스라엘의 왕들이 이렇게 하자 백성들도 여호와 하나님께 더욱 대담하게 범죄하였습니다. 벧엘 사람 히엘은 여리고 성을 짓지 말 것이며 터를 쌓을 때는 장남이, 문을 세울 때는 막내가 죽으리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았는데도(수 6:26), 그는 자기 아들들이 실제로 죽는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여리고 성을 다시 건축할 정도로 하나님께 정면으로 도전하였습니다(왕상 16:34).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완고한 인간들이 하나님께 정면으로 도전하는 시대에 희망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나 선한 사람이 아무도 언급되지 않는 이 기간에도, 여호와의 말씀은 임하였습니다(1절). 여호와 하나님은 범죄하는 이스라엘을 내 백성이라고 불렀습니다(2절). 성경은 이 난세에 일어난 일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다고 기록합니다(12, 34절).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임하였고 그대로 이루졌습니다.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합 왕이 통치하는 최악의 시대에, 바로 그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선지자 엘리야에게 임하였습니다(왕상 17:1, 2).

기도) 하나님의 백성은 무너질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여전히 임하고 성취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