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품성의 달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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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로마서 12장 1절)

“와! 우리 보라는 오늘도 일취월장이네!” 피아노 수업을 마친 보라는 선생님의 칭찬에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피아노를 배운 지 3개월 된 보라의 실력이 날마다 좋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분야에서 실력을 키우고 있나요? 축구, 배드민턴, 태권도, 영어? 어떤 분야든 열심히 노력해서 실력을 키워 나가길 바랍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일찍 일어나기, 거짓말하지 않기, 나눠 주기, 질투하지 않기, 고운 말 쓰기, 인사하기, 양보하기, 약속 지키기 등 여러분이 품성의 실력자가 된다면 굉장히 기뻐하십니다. 품성의 달인이셨던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이니까요. 공부, 악기, 스포츠, 어학 실력 쌓기는 이득이 많고 자랑할 수도 있어서 열심을 내지만 품성 실력은 이득보다 손해를 보는 듯싶어 소홀히 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쑥스러워 어른들께 인사를 잘 못하나요? 오늘은 인사 한 번, 다음 달은 인사 두 번, 이렇게 점점 인사 실력이 향상되기를 응원합니다. 양보하기가 어렵나요? 오늘은 양보 한 번, 다음 달은 양보 두 번, 나중에는 ‘양보가 제일 쉬웠어요.’라고 말하는 양보의 달인이 될 거예요. 억울한 일이 있나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던 요셉을 생각하며 복수하지 않는 실력자가 되기를 도전하도록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노하은, 노은찬(춘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