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우리의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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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전 9:10)

세상에는 큰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도 있고 존재감이 없는 사람도 있다. 천재는 타고난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 우리는 어디까지 재능을 물려받고 어디까지 계발할 수 있을까? 세계사에 족적을 남긴 이들의 삶에서 그 답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1878년 2월 19일, 토머스 에디슨은 축음기를 발명하여 20만 521번째 미국 특허를 따냈다. 축음기 덕분에 음악을 녹음하고 다시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축음기는 에디슨이 따낸 1,093개의 특허 가운데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에디슨은 자신의 유명한 격언들에 담긴 흥미로운 인생관을 실천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자신의 역량을 전부 발휘한다면 말 그대로 스스로에 대해 깜짝 놀랄 것이라고 그는 확신했다. 수고스러운 노력의 가치에 대해서는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인내에 대해서 에디슨은 종종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진다.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포기하는 것이다. 성공을 향한 가장 확실한 길은 ‘한 번 더’ 하는 것이다.” 이에 더하여 “인생의 수많은 실패는 자신이 얼마나 성공에 가까운지 모르고 포기하기 때문이다.”라는 말도 남겼다. 그는 실패조차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성공의 기본 요소가 정직, 창의성, 철저함, 인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전 9:10)라고 솔로몬은 조언했다. 선지자 예레미야도 “여호와의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렘 48:10)이라고 경고했다.
현대 문명은 수고하며 큰 성과를 내기보다 쾌락과 게으름에 쉽게 빠진다. 인생 자체가 그 목적인 듯이 보이며 미래 세대에 도움이 될 유산을 남기려는 사람도 드물다. 그저 그런 것과 피상적인 것을 탈피한 사람에게 복이 있다. 우리의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분께 고용되어 그분을 위해 일하듯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석곤 선교사(몽골)
교직원들의 신앙 성장과 선교 사명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