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예배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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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한복음 4장 23절)

민우네 부모님은 주말부부입니다. 일주일 만에 아빠를 만난 민우는 금요일 저녁 교회로 향하던 길에 “우리 꼭 금요일 저녁에 예배 드려야 해? 내일도 예배드리는데 금요일 저녁에는 아빠랑 보드게임 하면서 놀고 싶단 말야.”라고 말합니다. 아빠는 “민우야. 민우가 아침에 눈뜨면 제일 먼저 ‘엄마’ 하고 부르지? 아빠 엄마한테 ‘고마워요. 사랑해요. 아빠 엄마가 좋아요.’라고 하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좋아요.’라고 표현하는 것이 예배라고 생각해. 또 안식일 예배는 우리 가족이 일주일 동안 떨어져 있다가 함께 모이듯 교회 식구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드리는 거야.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쏙 빼고 논다면 하나님이 섭섭하지 않으실까?” 아빠 말씀을 듣고 보니 우리를 지켜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민우는 아빠랑 놀 생각만 했던 것이 하나님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예배란 ‘존경을 나타낸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각자 매 순간 예배를 드릴 수도 있고, 교회에 모여서 예배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또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국에 모두 모여 대예배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이 얼마나 큰 특권인가요? 이 땅에서 드리는 예배는 영광스러운 하늘 대예배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작은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송이제, 형시환(임실새소망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