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금요일 예수바라기] 일곱 재앙과 어린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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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계 15:1)

마지막 재앙의 복음

일곱 인과 일곱 나팔의 심판은 일곱 대접, 즉 일곱 재앙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앞의 두 심판은 돌이킬 수 있는 여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시대의 심판을 통해 마지막 심판 즉 일곱째 인과 일곱째 나팔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곱 대접 즉 일곱 재앙은 마지막 재앙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재앙입니다. 그러기에 여기에서 회개하는 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미 회개할 자는 일곱 인과 일곱 나팔을 통해 회개하였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시대의 기별인 세 천사의 기별을 통해 곡식으로 수확될 영혼들과 포도주 틀에 밟힐 영혼들이 결정되었기 때문입니다(계 14:14-20). 그러나 이 돌이킬 수 없는 마지막 재앙에도 복음이 있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재앙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기 때문입니다(계 15:1).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

일곱 재앙에서 벗어날 자들은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뿐입니다(계 15:2). 그들은 각자의 삶에서 자기 자신의 모세의 노래를 부릅니다. 각자 자신의 구원의 노래를 간직합니다.

그러나 모세의 노래는 여호와의 노래입니다.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노래이고 여호와에 대한 노래이고 자신이 여호와를 부르는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신앙 경험에서 이것을 알아가며 매일 새 노래를 부릅니다. 그리고 그 새 노래는 매일 우리가 새롭게 알아가는 어린양의 노래입니다. 세 천사의 기별의 중심도 어린양이었고 새 노래의 중심도 어린양입니다.

모세의 노래에는 모세 자신을 높이는 일이 없습니다. 우리 각 사람의 구원의 노래에는 우리 자신을 높이는 일이 없습니다. 그저 주님을 전능하신 이라고 말합니다. 그저 주의 길만이 의롭다고 말합니다. 그저 주님만 경배합니다. 만국에게 주님만 경배하라고 말합니다(3, 4절).

이제 하나님의 진노가 마칠 것입니다. 이제 나와 만국이 주님만 경배할 것입니다.

모세의 노래에서 홍해에서 빠져 죽는 자와 통과하는 자가 분리되었듯이, 어린양의 노래에서 일곱 재앙을 받을 자와 일곱 재앙을 통과할 자가 구분될 것입니다. 오늘 나의 모세의 노래를 부릅니다. 그것이 어린양의 노래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나의 노래가 어린양의 노래가 되게 하소서. 마지막 진노의 날에 저로 새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