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남을 낮게 여기는 대신 낫게 여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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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립보서 2장 3절)

오늘은 ‘비하하지 않기’라는 제목으로 쓴 승택이의 일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능숙하지 않은 사람을 볼 때 자신보다 낮거나 부족하다고 비하하거나 선생님 말을 잘 듣지 않는 친구들을 ‘불량 학생’이라고 비하할 때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예수님은 우주에서 1등이시지만 꼴등인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하늘나라는 가난한 자, 슬픈 자들의 것이라고 성경에 쓰여 있기 때문이다. ‘빛나는 조연’이라는 말이 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1등(주연)이 아니라 2등이지만 가장 대단한 조연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등이 좋을 수도 있지만 1등을 만드는 사람도 멋진 사람이다. 우리는 선생님 말을 안 듣는 친구의 마음이 사탄에게 지배받는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을 낮게 여기는 우리의 마음이 사탄의 마음일 수 있다.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런 생각을 바꿔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1등보다는 1등을 만드는 킹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내가 남보다 더 낫다는 생각은 사탄이 주는 생각임을 승택이는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우주의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낮고 낮은 우리를 만나러 이 땅에 내려와 영원한 생명을 주며 몸소 겸손함을 실천하셨습니다. 남보다 더 잘나고자 노력하기보다 자신을 낮추는 재림 어린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다은(거제하늘빛교회), 윤우주(창원새하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