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수요일 어린이 교과] 자기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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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잠언 25장 28절)

송현이는 요즘 친구들이 갖고 있는 휴대폰에 자꾸 마음이 가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이 휴대폰으로 검색도 하고, 사진도 찍고, 친구들끼리 서로 문자도 주고받으며 더 친하게 지내고 있는 거 같았어요. 마침 엄마가 다시 일하게 되면서 엄마와 연락하려면 휴대폰이 꼭 필요하다며 사 달라고 조르기 시작했어요. 휴대폰 사용에 대한 규칙을 가족 회의에서 정하고 휴대폰을 사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규칙을 잘 지키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휴대폰의 기능에 푹 빠진 송현이는 휴대폰의 유혹에 자꾸 맘이 흔들려요.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동산에 뱀이 나타났어요. 동산을 거닐던 하와에게 “하와야, 하나님이 정말로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셨어?” “동산 나무의 열매는 먹을 수 있는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어.” 하고 하와가 대답했어요. “그 열매를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선악을 알게 될까 봐 못 먹게 하신 거야. 자 한 번 먹어 봐.” 하와가 보니 정말 먹음직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될 만큼 탐스럽게 보여 그만 열매를 따 먹고 아담에게도 주었어요.
죄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것에서 시작되어요.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을 물질이나 행동에 빼앗기지 않게 유혹에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겸(삼육열린교회), 이유현(영남삼육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