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순종에 따르는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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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주를 참으로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골 3:20, 한글킹)

부모를 공경하며 따르지 않고 부모의 조언과 가르침을 무시하는 사람은 새로운 세상의 일원이 될 수 없다. 반항적이고 불순종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자녀는 정결한 새 땅과 어울리지 않는다. 이 땅에서 순종과 복종을 배우지 못하면 그들은 영영 배우지 못할 것이다. 구원받은 사람이 누릴 평화가 말 안 듣고 제멋대로 굴고 순종할 줄 모르는 자녀 때문에 깨질 일은 없다. 계명을 어기는 사람은 아무도 하늘 왕국을 얻지 못한다.
…젊은이들은 말과 행동을 비롯한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해야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그리스도를 닮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젊은이를 나는 거의 보지 못했다. 먼저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배워야 그에 맞는 삶을 살 수 있다. 하나님의 가족, 하늘 왕의 자녀가 되려는 모두에게 요구되는 구별된 삶을 사는 젊은이가 20명 중에 1명도 없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여기 순종의 대가로 큰 약속이 제시되어 있다! 숭고한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기 위해 친구, 친척과의 관계를 포기해야 하는가? 용기를 내라.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신다. 그분이 두 팔을 벌려 여러분을 맞이하신다. 그들에게서 빠져나와 떨어져 지내라.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러면 그분이 여러분을 맞이하실 것이다. 그분이 아버지가 되어 주겠다고 약속하신다. 얼마나 긴밀한 관계인가! 이 땅의 그 어떤 관계보다도 숭고하고 거룩한 관계이다. 희생을 감수해도, 그리스도를 위해 부모 형제와 처자식을 포기해도 여러분은 외롭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가족으로 받아 주신다. 여러분은 하늘 왕족의 일원, 하늘의 하늘을 다스리시는 왕의 자녀가 된다. 이보다 더 큰 약속이 어디 있겠는가!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교회증언 1권』, 49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