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욕심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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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땅이 네 앞에 있으니, 우리 서로 떨어져 살자.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창세기 13장 9절, 쉬운성경)

예배가 끝난 뒤 교회 식당으로 내려간 준영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딸기가 있는 것을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하지만 준영이 차례가 되었을 때는 딸기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누나와 형들이 모두 먹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준영이는 누나와 형들이 너무 얄미워 패스파인더 대장님께 누나와 형들의 이기적인 행동을 말씀드렸고, 그날 오후 패스파인더 활동 시간에는 대장님의 특별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대원 여러분, 대장님이 대학생이었을 때였어요. 교회 식당에서 사과가 나왔는데 한 선배님이 눈을 감은 채로 사과를 집는 거였어요. 그 이상한 행동이 너무 궁금해서 이유를 물어보았더니 ‘사과를 보면 자꾸 크고 좋은 사과를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 차라리 보지 않고 아무 사과나 집히는 걸 가져가려고.’라고 했어요.”
와! 멋진 선배님이지요? 그분은 지금 목사님이 되셔서 그때와 같은 마음으로 성도님들을 섬기고 계신답니다. 우리 대원들도 그렇게 양보하고 배려하는 재림 어린이가 되어 볼까요?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마음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좋은 것을 양보하는 예수님의 마음! 오늘부터 바로 실천해 보길 바라요. 파이팅!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윤하온(충주교회), 권찬혁(진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