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는 성령님

98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

그리스도는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습니다. 그리고 빌린 무덤 너머로 “나는 부활이요 생명”(요 11:25)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이 생각나게 하시려고 주님은 자신의 성령님을 우리의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분은 기적적 능력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서 기록된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말씀을 끊임없이 연구하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ST, 1906. 3. 28.)

그리스도의 종들은 재판에 넘겨졌을 때 사전에 준비한 답변을 마련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소중한 진리들을 간직하면서 그리고 자신의 믿음을 굳건히 하는 기도를 통하여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재판을 받을 때, 성령님은 그들에게 필요한 바로 그 진리들을 기억나게 하십니다.

…매일매일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열심히 힘쓰면 심령에 힘과 능력이 가득할 것입니다.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며 얻은 지식은 적절한 때에 떠오를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말씀에 친숙하기를 등한히 하고, 시련 속에서 그분의 은혜의 능력을 확인해 본 적이 없다면, 성령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리라는 약속을 그들은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소망, 355).

그리스도는 우리가 강해지도록 모든 준비를 다 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성령님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께 받은 모든 약속을 명심하면서 평화를 누리고 용서받은 기쁨을 얻게 하는 것이 그분의 직무입니다. 계속해서 구주께 시선을 고정시키고 그분의 능력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안도감으로 충만케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의 의가 되기 때문입니다(RH, 1908.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