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공기는 신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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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창세기 1장 7~8절)

궁창(하늘)은 공기가 있는 지구의 대기권을 말합니다. 지구의 표면은 <공기층>으로 덮여 있습니다. 공기는 질소 78%, 산소 21%, 나머지 1%입니다. 공기라는 매질이 없으면 소리가 전파되지 않습니다. 공기 중의 산소가 없으면 불을 붙일 수 없습니다. 생명체가 숨을 쉴 수도 없습니다. 생명체는 호흡을 통해 공기 중의 산소를 마십니다. 산소를 이용해 세포 안 미토콘드리아에서 영양분을 에너지로 바꿉니다.
이렇게 중요한 산소를 언제 누가 발견하였을까요? 1772년에 셸레라는 사람이 산소를 발견하고 <불 공기>라고 이름 지었지만 발표는 나중에 하였답니다. 1774년에는 프리스틀리가 산소를 발견해 셀레보다 먼저 세상에 발표했습니다. 1777년에 라부아지에는 산소의 중요성을 발견하고 <산소>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인간이 숨을 쉬면서도 산소를 몰랐다니!
공기 중에는 질소가 더 많지만, 질소는 반응성이 낮습니다. 질소는 과자 봉지 충전재로 사용됩니다. 공기 중 질소와 산소의 비율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기(질소, 산소)는 신비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처음부터 공기를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을 흙으로 만드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셨지요. 사람은 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호흡이 있는 자, 산소를 마시는 자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온유(석계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