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목요일 어린이 교과] 무엇을 하든지

79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린도전서 10장 31절)

오늘의 찬양: 하나님께 영광(382장)

노래를 만드는 사람을 ‘작곡가’라고 해요. 작곡가가 평소에 하는 생각은 자연스레 노래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그래서 작곡가마다 각기 다른 음악을 만들어 냅니다.
하이든은 ‘교향곡의 아버지’라는 별명이 붙은 작곡가에요. 그는 정말 많은 기악곡과 미사곡, 교회 음악을 작곡했어요. 음악가들은 하이든이 작곡한 음악에서 기쁨이 느껴진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에 대해 하이든은 “작곡을 시작할 때와 작곡하는 내내 나는 늘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 마음에는 언제나 기쁨이 넘치지요. 내 마음이 기쁘기에 내 악보의 음들도 기쁨으로 춤을 춥니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작곡을 하는 내내 하나님을 생각했기에 하이든은 음악의 대가가 될 수 있었고, 자연스레 그의 곡에는 기쁨이 표현된 것이지요.
하이든처럼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의 삶은 기쁨이 넘칩니다. 그의 삶과 그 주변에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능력이 가득하지요. 그리고 그 삶은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멋진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로아(은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