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수요일 어린이 교과] 기적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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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마태복음 9장 29~30절)

오늘의 찬양: 주님의 권능이(351장)

애너벨 빔은 미국 텍사스에 살고, 가족과 함께 교회에 다니는 10살 소녀에요. 어느 날 밤 애너벨이 갑자기 배가 아프고 토하게 되어 응급실에 갔습니다. 응급 처치를 받고 괜찮아진 것 같아 집으로 왔는데, 이후 다른 날에도 같은 증상이 반복되었어요. 그래서 결국 종합 검진을 했는데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라는 진단만 받았고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했어요.
하루는 통증이 조금 잦아들어 언니와 함께 집 앞에 있는 10m 높이의 고목나무에 올라가서 바람을 쐬다가 그만 나무 위에서 땅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고 말았어요. 3시간도 더 지나 구조된 애너벨은 다행히도 머리에 타박상 외에는 다친 곳이 없었지요. 그런데 더욱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어요. 애너벨이 앓고 있던 원인 모를 병이 이 사고 덕분에 나은 거예요!
매일매일 우리에게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아시나요? 숨 쉬는 공기, 사랑하는 가족, 예쁜 자연, 오늘의 건강한 나. 모두 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적이랍니다. 마음의 눈으로 보고 느끼는 사람만 감사할 수 있는 기적 말이에요. 오늘 하루 일어날 수많은 작은 기적과 큰 기적 모두를 경험하며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느끼기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선빈(일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