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예수님의 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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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태복음 3장 17절)

예수님은 30세가 되던 해에 침례를 받으셨어요.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지만 우리에게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의 모본을 보여 주기 위해 기꺼이 침례를 받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침례를 받은 후에 죄인을 구원하는 일을 본격적으로, 공식적으로 시작하셨지요.
예수님이 침례를 받으실 때 온 하늘은 참으로 기뻐했어요. 원래 하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도 예수님의 침례식에 함께하셨어요. 그렇게 삼위일체의 감격스런 만남이 이곳에서 이루어졌지요. 예수님이 침례를 받으실 때 성령님은 비둘기같이 오셨고 하나님은 복된 말씀을 해 주셨지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예수님의 침례 장면은 마태복음 3장에 쓰여 있어요. 그리고 이 침례 장면에는 감격스런 삼위 하나님의 만남이 담겨 있지요. 마태복음 3장! 삼위 하나님의 만남과 선언! 잊지 마세요.
하나님이 예수님의 침례식 때 해 주신 말씀은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해 주고 싶어 하시는 말씀이에요. 우리 모두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이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어린이랍니다. 하나님이 이미 선언하셨기 때문에 그 아무도 이 사실에 대해 반박할 수 없어요. 이 기쁜 사실을 꼭 기억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서아(통영하늘숲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