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표적을 향해 좇아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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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3~14)

오늘이면 삶의 한 해가 또 끝납니다. 지난 1년이 어떠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더 성숙한 신앙인이 되었습니까? 영적으로 더욱 깊어졌습니까? 애착과 욕망을 자신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흥미롭게 공부하고 있습니까? 자신의 기분과 변덕스러운 아집을 확실하게 처리해 두었습니까? 인생에서 영원히 지나가고 다시 불러올 수 없는 한 해가 어떤 기록으로 채워져 있습니까?
새해를 맞이하면서 앞을 향해 그리고 위를 향해 전진하겠다고 굳게 결심하십시오. 앞으로는 보다 더 고결하고 숭고하게 살기로 하십시오. 자신의 이익과 쾌락이 아니라 여러분의 구주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로 마음을 정하십시오.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형편, 남의 손에 이끌려야 겨우겨우 좁은 길을 걸어가는 처지에 머물러 있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신성한 감화력을 발휘할 만큼 강해질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베풀고, 슬픈 자를 위로하고, 약한 자를 격려하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데서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명예롭게 드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우십시오. 그리고 매사에 신앙을 드러내십시오(2증언, 261~262).
전에 없던 열성으로 영원한 삶을 준비하십시오. 성경이 재미있고 기도회가 기다려지고 묵상의 시간 특히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 즐거울 수 있도록 자신을 가꾸십시오. 저편 위의 하늘 집에 있는 합창단에 가입하고 싶다면 하늘의 마음을 품으십시오.
…기록하는 천사의 책에 새로운 페이지가 열립니다. …사람들과 천사들에게 보여 주어도 부끄럽지 않을 기록으로 채우십시오(2증언,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