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꿈에 본 정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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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요한복음 17장 18절)

오늘은 항상 슬픈 것만 생각하는 한 여인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꿈속에서 두 여인이 정원을 걷고 있었습니다. 한 여인은 꽃을 따면서 달콤한 향기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다른 여인은 기뻐하는 여인의 길을 막으면서 흉측한 가시를 쳐다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슬퍼하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러자 주인이 “가시들은 그냥 내버려 두세요. 여러분에게 상처만 줄 뿐입니다. 그 대신 장미와 백합과 패랭이꽃을 따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기쁨의 편지가 되려면 항상 좋은 것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엄마 아빠와 함께했던 행복한 추억, 기억절을 외우며 용기가 되었던 일들을 생각해 보세요. 반대로 가시는 상처만 입힙니다. 나쁜 추억들은 다시 떠올리면 우리를 또다시 슬프게 만들 뿐입니다. 만약 슬프고 괴로웠던 추억만 가득 담아서 사람들에게 전해 준다면 어떨까요?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사탄의 편지가 될 것입니다.
꼭 하나님이 주신 기쁨만을 전하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단우(군산중앙교회), 정해인(서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