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화요일 어린이 교과] 예수님의 노크

64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장 20절)

오늘의 찬양: 누가 문을 두드립니다(20)

‘똑똑’ 노크를 해 본 적 있나요? 굳게 닫혀 있는 문을 보면 ‘벌컥!’ 하고 열어 보는 친구도 있지만 ‘똑똑’ 문을 두드리며 조심스럽게 열어 보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문을 두드려 본 적이 있는 친구라면 그 노크에 아무런 응답이 없을 때 어떤 기분인지, 얼마나 속상한지 경험했을 거예요. 답답한 마음과 속상한 마음, 얼마나 더 두드려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모든 것을 신경 쓰지 않고 매일 매 순간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는 분이 계세요. 그분은 우리 마음속에 억지로 들어오려 하거나 화내는 적이 단 한 번도 없이, 언제까지나,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든 항상 우리 마음 문 앞에서 기다리며 우리의 마음 문이 열릴 때까지 ‘똑똑’ 하고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세요. 지금 이 순간도요!
혹시 아직까지 우리 마음 문을 노크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도 모른 척하고 있는 친구가 있나요? 오늘은 예수님을 향해 마음 문을 활짝 열어 보면 어떨까요? 분명 우리의 마음에 예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화가 가득 차게 될 거예요! 지금 이 순간만큼은 예수님께 내 마음 문 활짝 열어 보면 어떨까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사랑(봉두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