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화요일 장년 교과] 마지막 위기

14

예수님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가가 인류에게 중요한 쟁점이다. 우리의 사명은 마지막 위기에 심해질 사탄의 압력 가운데 바른 선택을 하도록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또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9, 20). 이것이 바로 대사명이며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계 14:6)을 향한 세 천사의 기별은 예수님의 대사명을 오늘의 “현대 진리”(벧후 1:12)의 맥락에서 표현한 것이다.

요한일서 4:8, 베드로후서 3:9, 디모데전서 2:4, 창세기 12:3을 읽어 보라. 하나님께서 이 모든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사랑은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며 그 누구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배제되지 않았다. 그리스도가 예정된 소수만을 위해 죽으셨다고 말하는 일부 가르침과 달리 성경은 그리스도의 죽음이 인종, 민족 또는 그 어떤 다른 요인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한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바로 당신을 위한 것이다. 그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남은 질문은 생명을 내어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에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는가이다.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명백히 구분되는 두 개의 진영만 존재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13장과 17장에 나타난 종교적, 정치적 제도하에 사탄의 권위에 복종한 사람들과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순종한 사람들, 즉 “하나님의 계명”(계 14:12)을 지킴으로써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들 이 두 무리이다
태초부터 인간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또 그분의 의와 사랑의 방식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었다(롬 1:18~21).

(이어서) 따라서 이 세상에 존재했던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얼마나 이해했는지에 관계없이 각자 하나님과 어떻게 협력하였고 어떻게 삶을 살았는지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롬 2:11~16). 그러나 마지막 때에는 양극화가 심화되어 더 이상 양심의 자유가 존중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사탄의 편에 서도록 압력을 받을 것이다. 모두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사탄의 전략을 분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시급하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 그리고 세 천사의 기별이 가리키는 전부다.

<교훈> 예수님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가가 인류에게 중요한 쟁점이다. 우리의 사명은 마지막 위기에 심해질 사탄의 압력 가운데 바른 선택을 하도록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묵상> 인류를 죄에서 건지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께서 오직 당신을 위해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묵상해 보십시오.

<적용> 그대가 아무리 악한 일을 했다 하더라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대속하기에 부족하다고 느낄만한 것이 있겠습니까?

<영감의 교훈>
이 시대를 위한 기별 –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내포하고 있는 셋째 천사의 기별은 이 시대를 위한 기별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이라고 기록된 깃발을 높이 들어야 한다. 세상은 하나님의 깨어진 율법에 의하여 위대한 입법자를 미구에 만나게 될 것이다. 지금은 우리 앞에 놓인 큰 계쟁점을 도외시할 때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율법을 존귀케 하고 그것을 영화롭게 하기를 요구하신다”(교회증언 8권, 197).

<기도> 생명을 주신 주님의 사랑 앞에 우리도 다른 모든 것을 내어놓게 해주시옵소서. 좋은 것 드리기 원하지만 부끄러운 죄와 허물이 많은 것 주님의 은혜로 용납해 주옵소서. 항상 주님을 먼저 선택하게 도우시고 주님의 사랑 본받아 전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