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함께 예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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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사 66:22~23)

태초에 아버지와 아들께서는 창조 사업을 마치고 안식일에 쉬셨습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 창조주와 온 하늘의 거민이 영광스러운 광경을 보고 기뻐하였습니다. “그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가 올 것이며 예수님이 요셉의 무덤 속에서 쉬시던 날인 창조의 안식일이 그때에도 역시 휴식과 기쁨의 날이 될 것입니다. 하늘과 땅은 연합하여 “매 안식일에” 찬양을 드리고 구원받은 민족은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즐겁게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소망, 769~770).
구원받은 나라들은 오로지 하늘의 율법만 배울 것입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연합된 가족이 되어 찬송과 감사의 옷을 입을 것입니다. 그 광경 너머로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기뻐 부르짖을 것입니다.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그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 남은 자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선지, 732~733).
하늘과 땅이 존속하는 한, 안식일은 창조주의 능력에 대한 표징으로 계속 존재할 것입니다. 이 땅에 에덴이 회복될 때 해 아래 있는 모든 존재가 하나님의 거룩한 쉼의 날을 지킬 것입니다(소망,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