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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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사 40:5)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는 분임을 깨닫는 날이다. 성경의 세 번째 장에서 하나님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구원자를 약속하셨다(창 3:15). 타락한 인류를 구하러 이 세상에 오시는 그분에게 사탄이 패하고 말 것이라고 하셨다. 예레미야 31장 31절에서는 새 언약이 언젠가 세상에 시행될 것이라고 보증했다. 그 언약을 승인하실 분은 메시아, 곧 예수님이시다. 선지자 다니엘은 거룩한 시간표에 맞추어 이 땅에 메시아가 오신다고 명시했다(단 9:24~27). 그 메시아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이며 처녀에게서 태어난다고 이사야는 진술했다(사 53:3; 7:14).
메시아의 강림에 관한 성경의 수많은 예언 중 빗나간 것은 하나도 없다. 시편 기자는 메시아의 손발이 찔리고 그의 뼈는 하나도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시 22:16; 34:20). 스가랴는 예수님의 손에 생긴 상처에 대해 언급했고 메시아가 나귀를 타고 온다고 선언했다(슥 9:9). 메시아에 관한 예언은 수십 가지에 이른다.
다시 말해 메시아에 관한 하나님의 수십 가지 예언이 이루어졌고 약속이 모두 성취된 것이다. 예수님의 사역과 관련하여 아직 성취되지 않은 다른 약속들도 있다. 예수님은 이 땅에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분은 아직 오시지 않았지만 속속 성취되고 있는 예언과 약속들을 보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과 약속도 머지않아 곧 실현될 것이 분명하다. 성경은 죄의 종말, 이 땅으로 내려올 거룩한 도성, 질병과 슬픔과 죄가 없는 영원한 삶을 예언한다.
한 번도 약속을 깨뜨린 적이 없는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줄곧 자신이 약속을 지켜 왔듯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오늘날 우리에게 단언하신다. 예수님은 곧 오신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조성규, 최지혜 선교사 부부(대만)
선교지에 있는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