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일요일 어린이 교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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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로다 아멘”(요한계시록 7장 12절)

오늘의 찬양: 우리를 위하여 죽임 당하신(350장)

음악회에 가면 보통 관객들은 앉아서 음악을 듣습니다. 그런데 음악이 흘러나오는 순간 앉아 있던 관객들을 일어나게 하는 멋진 곡이 있어요. 연말에 정말 많이 연주되는 곡, 바로 ‘할렐루야’입니다! ‘할렐루야’는 음악의 어머니로 불리는 ‘헨델’이 작곡한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한 곡이에요. ‘메시아’는 2시간 30분이나 되는 대작인데 헨델은 24일 동안 죽을힘을 다해 이 곡을 완성했다고 전해집니다.
1743년 런던에서 ‘메시아’가 연주되었을 때 조지 2세 국왕이 ‘할렐루야’ 합창 부분을 듣고 감동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일어났고 그 자리에 있던 관객 모두가 왕을 따라 일어났다는 일화가 있는데 지금까지도 이 곡이 연주되면 관객이 일어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지요.
‘할렐루야’는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뜻이에요.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인 오늘,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들어 보면 어떨까요? 너무 길어서 다 듣기가 어렵다면 ‘할렐루야’ 합창 부분만큼은 꼭 들어 보면 좋겠어요. 존귀와 영광과 감사와 찬송의 노래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정유정(진주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