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안식일과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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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출애굽기 25장 8절)

일주일 동안 떠났던 성소로의 여행이 오늘이면 마치게 되겠네요. 일요일에는 성소의 평면도를 보았고, 월요일에는 성소의 입구인 ‘문’을 지났어요. 화요일에는 ‘번제단’을 지났으며 수요일엔 ‘물두멍’을 지났어요. 목요일에는 드디어 회막 안으로 들어가 북쪽의 떡 상을 보았고 금요일에는 남쪽의 금 촛대를 보았어요.
그리고 오늘은 안식일이에요. 회막의 북쪽과 남쪽이 아닌 정면을 바라보면 지성소를 가리고 있는 휘장이 있고 그 앞에는 금으로 된 분향단이 있어요. 분향단은 안개 같은 연기를 내어 온 성소를 가득 채우고 있지요. 이 향은 기도를 상징해요. 안개 같은 분향단의 연기가 지성소에도 흘러 들어가듯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해질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성소의 가장 가운데에는 안식일 계명이 포함된 십계명이 들어 있는 언약궤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우리는 성소의 뜰에서 십자가의 구원을 얻고, 성소의 첫째 칸에서 말씀과 기도로 변화를 경험하면서 마침내 하나님께 닿을 수 있는 영광을 경험하게 된다는 사실을 배웠어요. 우리 모두 이 놀라운 경험에 참여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이현(임송호수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