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걸작품(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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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세기 2장 7절)

흙으로 빚어서 생기를 불어넣어
살아 숨 쉬는 사람을 만드셨죠.
나는 걸작품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
너도 걸작품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지으셨을까요? 자기의 모양을 따라 흙으로 만들어서 호흡을 불어넣어 살아 숨 쉬고 움직이게 만드셨지요. 하나님께서 몸을 굽혀 코에 후~ 하고 바람을 불어넣는 그림을 본 적이 있어요. 우리를 안아 주시고 예뻐해 주시는 부모님만큼 하나님이 가깝게 느껴졌어요. 걸작품은 ‘매우 뛰어나게 잘된 작품’이라는 뜻이에요.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아 눈이 조금만 더 컸더라면’, ‘아 코가 조금 더 예뻤더라면’ 하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나요? 물론 저도 ‘키가 조금 더 컸더라면’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하지만 오늘의 찬양을 부르며 자신에게 말해요.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이야.’, ‘나는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이야.’라고요. 그러면 자신감이 쑥쑥 커져요. 기분이 좋아지고요. 누가 뭐라 해도, 혹 내 키가 조금 작아도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이예요. 오~예!!
이 찬양 속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요. 나만 하나님의 걸작품이 아니라 너도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거예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걸작품이에요. 특별히 오늘 우리 친구들이 만나는 아빠, 엄마, 오빠, 언니, 친구…모두 하나님의 걸작품이지요.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인 자신을 귀하고 소중히 여겨야 해요. 그리고 하나님의 걸작품인 다른 사람들도 귀하고 소중하게 여겨야 해요. 그럴 수 있죠?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천지호(둔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