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예수님의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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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태복음 1장 1절)

마태복음 1장에서 소개된 예수님의 족보를 보면 신기한 점이 있어요. 바로 여자들의 이름이 쓰여 있다는 사실이에요. 옛날 족보는 원래 남자 이름만, 그것도 가문을 대표하는 사람의 이름만 쓰이곤 했어요. 그런데 마태복음의 족보를 보면 여자가 다섯 명이나 등장해요. 심지어 이 중에는 떳떳하지 못한 경험을 한 사람 심지어 이방인도 있답니다.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성경을 펴서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볼까요? 이 다섯 명의 이름은 가나다를 아는 사람은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가, 나, 다, 라, 마, 바.

가계도 속 여자들
나오미의 며느리 룻
다말
라합
마리아
바쎄바(밧세바)

그 당시에 인정받지 못하던 여자 혹은 흠이 많고 죄가 많은 출신의 사람이라도 예수님의 조상이 된 특권을 누린 사실을 알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이 땅에 남자나 의로운 사람만, 또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만 구원하려고 하지 않으신답니다. 예수님이 나 같은 흠 많은 죄인도 구원하러 오셨다니 놀랍지 않나요? 예수님 참 감사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문은준(광주서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