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햇살이 눈부신 날(28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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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시편 8편 9절)

1. 햇살이 눈부신 날 풀잎 새에 입 맞추고 / 소중한 나의 친구 예수님과 속삭여요.
풋풋한 풀잎 내음 주님 사랑 느껴져요. / 초록빛 세상 속에 예수님과 내가 있죠.
2. 나뭇잎 사이사이 빗방울이 뿌릴 때면 / 살포시 눈을 감고 귀 기울여 들어 봐요.
주르르 쏟아지는 주님 사랑 들리나요. / 싱그런 세상 속에 주님 사랑 들리나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말이 피어나는 꽃봉오리마다 돋아나는 풀잎마다 기록되어 있다”(정로의 계단, 17).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 가는 것은 정말 신기하고 놀라워요. 햇살에 반짝이는 풀잎들의 초록빛 세상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나뭇잎 사이사이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숲속에서 듣고 싶습니다. 비는 하늘에서 내리니까 하늘 소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빗방울로 씻어져 더욱 싱그러운 나뭇잎 세상에서도 예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은 자연 속의 수많은 복된 것으로 비유된다. 그분은 ‘영원한 빛’이시며 ‘해요 방패’시다. 그분은 ‘마른땅에 비’ 같으며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으시다”(정로의 계단, 145).
여러분은 자연 속에서 언제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시나요? 저는 꽃을 볼 때마다 저를 사랑하셔서 꽃을 선물하신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한들한들거리는 꽃이 제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줍니다. 여러분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오늘 주님의 사랑을 들어 보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장도윤(돈암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