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배와 꼬르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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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마태복음 14장 21절)

예수님의 말씀에는 힘이 있어요. 그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감동을 주지요. 이날도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사람들이 모였어요. 남자의 수만 해도 5천 명이나 되었죠. 예수님은 온종일 사람들을 치료하고 말씀도 전해 주셨습니다. 시간은 어느새 저녁이 되었고 사람들은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어요.

배 꼬르륵

사람들은 시장했지만 5천 명 모두가 식사하기란 불가능해 보였어요. 그래서 제자들은 이 사람들을 어떻게 먹여야 할지, 집으로 돌려보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예수님에게는 불가능이 없었어요. 예수님은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는 기적을 보여 주셨어요! 심지어는 모두가 배불리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았답니다. 마태복음 14장은 정말 놀라운 식사(14) 장이에요.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들이 단순히 식사하고 배불러 하는 것만을 바라지 않으셨어요. 배뿐 아니라 영혼까지 풍족하게 채울 생명의 떡 되시는 구주를 발견하길 바라셨어요. 마음과 영혼이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으로 채워지기를 바라셨던 것이죠.
우리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오천 명이 배부르게 식사했다는 것으로만 기억하지 말고 생명의 떡 되시는 예수님께 더 집중하면 좋겠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정후(남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