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예수님에게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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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2장 8절)

마태복음 12장에는 예수님께 시비를 걸던 사람들이 나와요. 하나님을 제일 잘 믿는다고 하면서 사실은 그렇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 도와 드리지는 못할망정 예수님의 일을 방해했죠.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 먹는 걸 보고 예수님께 시비를 걸었어요. 또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을 고친다고 시비를 걸었지요. 그뿐이 아니에요. 예수님이 사람들을 치료하는 것은 귀신의 힘이라고 말하면서 시비를 걸고 정말 신이 맞는다면 기적을 보이라는 시비를 걸기도 했어요. 정말 마태복음 12장은 시비로 가득한 장이에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한 행동이 올바른 행동이었을까요? 아니에요. 예수님은 안식일뿐 아니라 온 우주의 주인이에요. 예수님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잘못 지키고 있는 것들을 바로잡으려고 이 세상에 오셨어요. 자신의 연약한 생각으로 하나님의 일을 판단하지 않기를 바라요.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참된 안식일의 의미,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보여 주고자 하셔요.
여러분이 예수님과 친구들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이 아니라 도움을 베푸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할게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평안(장현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