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참 좋은 말(25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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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3장 34절)

사랑해요. 이 한 마디 참 좋은 말 매일매일 우리 예수님 들려주시는 말
사랑해요. 이 한 마디 참 좋은 말 학교 갈 때 운동할 때 들려주시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웃음 나지요.
예수님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인대요.
사랑해요. 이 한 마디 참 좋은 말
예수님의 이 한 마디가 정말 좋아요.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한다.”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말 행복한 말일 거예요. 여러분은 얼마나 사랑을 표현하며 지내나요? 어린 친구들이 이 사랑을 표현하는 데 최고이지 않을까 합니다. 어른들은 부끄러워서 자주 하지 못하는 말이기도 하지요.
예수님은 이 사랑을 표현하는 데 1등 선수인 것 같아요.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편지를 많이 써 주셨어요. 그분은 성경을 통해서 매일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고 계세요.
매일 아침 일어날 때, 학교에 갈 때, 잠잘 때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면 정말 신이 날 것 같아요. 웃음이 날 것 같아요. 가슴도 콩닥콩닥이고요.
우리, 오늘도 신나고 웃음 나고 가슴 콩닥이는 말 “사랑해요.”를 많이 해 보아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한유진(부산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