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안식일 어린이 교과] 건강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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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삼서 1장 2절)

오늘의 찬양: 옆으로 옆으로(102장)

영차! 영차! 우겸이는 오늘도 아빠와 함께 여수 봉화산 산림욕장으로 산책을 떠납니다. 평평한 데크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시원한 바람과 상큼한 풀 냄새가 코끝을 간지럽혀요. 햇빛이 반사되어 별빛처럼 반짝이는 호수를 보며 걷는 이 산책로는 사계절 언제 와도 늘 한결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해 줍니다.
헉! 헉! 평평했던 길과는 다르게 조그마한 오솔길처럼 나 있는 등산로를 따라 걷다 보면 이내 숨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돌멩이도 많고, 나뭇잎도 많고, 지나가는 등산객도 피해야 하고, 아빠 뒤를 따라 열심히 올라가야 하기에 바쁘지만 우겸이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드디어 도착! 정상까지는 아니지만, 조금만 올라가다 보면 산 중턱에 숲속 놀이터가 있거든요! 평평한 바위 하나를 깔고 앉아서 마시는 물 한 모금은 정말 꿀맛입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놀던 우겸이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새근새근 잠이 듭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몸을 움직인 만큼 몸도 마음도 쑥쑥 자라고 더 건강해졌겠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몸을 우리는 건강하게 잘 관리해야 해요. 꾸부정하게 앉아서 오랜 시간 스마트폰만 바라보면 금방 몸이 망가지거든요. 우리의 몸이 건강함을 유지할 때 우리의 마음도 건강해지고 하나님을 위한 사역도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된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신나는 율동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성리유진(본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