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목요일 장년 교과] 성경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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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분명하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만 영생이 주어지기 때문에, 그분 안에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영생이 없다.

요한일서 5:3~12을 읽어보라. 사도 요한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만 “영생”이 있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의 조건적 불멸에 대한 성경적 교리는 요한일서 5:11, 12에 명시되어 있다. 이 교리는 분명 영혼 불멸에 대한 비성경적 이론과 대조된다. 이 중요한 구절의 의미를 파악하려면, 우리는 오직 삼위 하나님만이 “죽지 아니”하시며(딤전 6:15, 16) 유일한 생명의 근원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시 36:9, 골 1:15~17, 히 1:2).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을 때(창 3장), 그들과 그들의 모든 자손(우리를 포함)은 육체적 죽음을 선고받고 영생의 선물을 잃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처음부터 그들의 것이어야 했던 영원한 생명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원의 계획을 실행하셨다. 바울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4)라고 그 계획을 설명했다.
사도 바울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기 때문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생이라는 은혜로운 선물이 모든 사람(롬 5:12~21)에게 허락되었다고 설명한다. 여기서 바울은 죄와 죽음을 이 세상에 가져온 문자 그대로의 한 사람 아담에 대해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불순종으로 죄와 죽음을 이 세상에 가져온 그 한 사람 아담 없이는 성경에 있는 어떤 것도 이해할 수 없다.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1, 12).
예수님의 다음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전체적인 그림은 더욱 분명해진다.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요 6:40),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

<묵상>
우리가 하나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끝까지 그리스도 안에 남아 있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어서) 영생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그 선물은 바로 오늘 이미 주어진 것이지만, 의로운 자들이 부활한 후에 비로소 완전하게 누리게 될 것이다. 결론은 명백하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만 영생이 주어지기 때문에, 그분 안에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영생이 없다(요일 5:11, 12). 이와는 대조적으로, 영혼 불멸의 이론은 천국이든 지옥이든 모든 인간, 심지어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은 자들에게도 영생을 부여한다. 이 가르침이 아무리 인기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성경적이지 않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교훈>
영생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분명하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만 영생이 주어지기 때문에, 그분 안에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영생이 없다.

<적용>
그리스도 안에 남아 있고자 하는 그대의 결심에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입니까? 그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영감의 교훈>
불멸은 인간 영혼이 아니라 하나님만의 속성 – “사탄이 에덴동산에서 영혼 불멸에 관하여 한 설교 곧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는 설교는 강단에서 반복되었고, 사람들은 그것을 순수한 성경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것은 강신술의 기초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곳에서도 사람의 영혼이 불멸이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불멸은 오직 하나님만의 속성이다”(교회증언 1권, 344).

<기도>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하신 성경 말씀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해주셔서 저의 삶 속에 예수님의 자리를 확고히 하며 영생의 소망 가운데 살게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