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며 생활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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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요한계시록 4장 2절)

요한은 일곱 교회에게 편지를 보낸 후에 하늘에서 나팔 소리 같은 음성을 듣게 되었어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여 주신다는 음성이었어요. 그래서 요한은 하늘 의자에 앉아 계시는 하나님의 모습, 하늘나라의 아름다운 풍경을 다 보게 되었어요. 너무 멋지지 않나요?
여러분! 눈을 감고 상상해 보세요. 무지개가 의자 위에 있고, 흰옷을 입고 면류관을 쓴 장로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어요. 빛나는 의자 앞으로는 보석처럼 반짝거리는 유리 바다가 흐르고 있었고요. 평화롭고, 곳곳이 아름답게 빛나는 모습이 상상되나요? 바로 요한이 본 이 모습이 우리가 곧 하늘나라에 가서 직접 보게 될 모습이에요. 아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일 거예요. 하늘나라 곳곳에서 동물들과 뛰어놀고, 맛있는 과일들을 직접 따 먹을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지낼 거예요. 눈물을 흘리며 슬퍼할 일도 없을 거예요. 어서 가고 싶지 않나요?
우리가 곧 살게 될 놀랍고도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며 예수님이 빨리 오시기를 기도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어린이가 되길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하준(일산교회), 이선빈(공릉동교회)